[아이티데일리] 인공지능(AI) 검색솔루션 전문 기업 프로텐(대표 박재완)은 에티버스와 협력업체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프로텐과 협력 계약을 맺은 에티버스는 31년 IT 노하우를 갖춘 통합 IT 솔루션 및 서비스 기업으로, 엘라스틱과 국내 최초로 총판 계약을 체결한 업체이기도 하다.
프로텐은 이번 에티버스와의 계약으로 엘라스틱서치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군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벡터 검색 기능과 RAG(검색증강생성) 기능을 통해 더욱 정교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 외에 고급 엘라스틱 스택(Elastic Stack) 보안 기능, 머신 러닝 모델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이 추가된다.
또한 이번 협력을 통해 두 회사는 고객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기술 지원을 위한 교육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프로텐은 에티버스의 기술력과 경험이 시장 확대에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프로텐이 자체개발한 ‘프로서치(ProSearch)’는 전세계 검색오픈소스 1위 제품인 엘라스틱서치(ElasticSearch) 검색엔진에 다양한 기능을 부가해 하나의 제품으로 재패키징한 솔루션이다. 국내 환경에 최적화돼 있으며 이미 공공기관과 대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350여 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프로텐 박재완 대표는 “에티버스와의 협력은 프로텐 솔루션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업체 계약을 통해 벡터 검색 및 RAG 등 고도화된 최신 기술을 적용하려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티버스 김범수 대표는 “AI 검색 솔루션 전문 기업 프로텐과의 협업으로 AI 관련 비즈니스 혁신에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우리가 보유한 IT 노하우와 프로텐의 다양한 엘라스틱 사업 경험을 결합해 AI 시대 흐름에 맞는 고객 최적화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텐은 최근 GS ITM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AI 기술을 활용한 검색 솔루션 공급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자사 검색엔진 솔루션 ‘프로서치 v2.0’의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해 공공 시장 진출 또한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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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이티데일리